현기대리 부업활동 [불금송 (金)]
대기업 입사 및 현 광고회사 대리직원의 유쾌한 부업현장, '현기대리 부업활동'
대기업 광고회사에 입사하여 기획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기 대리.
입사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자작곡 만들기 취미를 회사생활과 병행하여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이색취미를 가진 직장인으로 인터뷰가 소개되기도.
본격적인 음원활동의 첫걸음이었던 '맛점송' 이후, '노답송', '포기송'에 이은 네 번째 싱글 '불금송'을 선보인다.
Thank God it's Friday! 놀고먹자, 오늘 금요일이니까!
한주간 고생 많았던 당신, 정말 뭐 같았던 날들을 보냈던 당신!
금요일에 이르기까지 참 고생 많으셨다. 당신은 놀고먹을 자격이 차고 넘친다. 이 노래와 함께 즐기시라.
‘언제까지 이렇게 내가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이 노래에 공감할 것이다.
노래를 즐기는 법은 신나는 베이스리듬과 드럼박자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는 것이다.
어깨춤을 어떻게 추는 것인지 궁금한 사람은 현기대리부업활동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실연 합주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