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like Volleyball? Introducing a Volleyball Song!]
I composed this song thinking “What would volleyball player feel during the match”.
I dedicate this song to volleyball players and those who dream of becoming a volleyball player.
지난 2020년 3월에 발매된 배구송 ‘자, 너의 손뼉이 필요해’의 영어버전 곡 입니다.
‘내가 만약 코트위의 배구 선수라면 시합 중에 어떤 마음이 들까?’하는 상상으로 만든 곡입니다.
그래서 감히 바라기로는, 이 곡이 배구 선수나 선수를 꿈꾸는 분들의 마음에 드신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노래를 발견해주시고, 여기까지 와 주시고, 또 여기에 적어 놓은 이 인사를 발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면 많지만 제 노래를 챙겨 들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