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다시 마주칠 수 없음을 알고 있고, 그 기억을 잊기 위해 살아가는 나날은 영화의 슬픈 장면같다. 슬픔을 벗어나기 위해 애쓰고, 그리워하면서도 사람들에겐 잊었다고 말한다.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디엔가 몰입한 채 살아가지만 순간 순간 슬픔이 스며들어 슬픈 장면이 된다. 이 음반은 명지대학교 자연미래교육원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
Song by 김한성 Piano &String by 서지연 E.Guitar PL A.Guitar PL Bass 김지훈 Drums 김효동 Vocal Editing by KiDream @ KiDream Studio Vocal Recorded by @ PL studio Mixed by PL @ PL studio Mastered by KiDream @ KiDream Studio Album Jacket by 최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