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성전된 저의 삶을 제게 생명 주신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성전 봉헌식으로 이 앨범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이 앨범을 듣는 주님의 성도들을 Dedication으로 초청합니다.
죄 많고 연약한 우리 자신을 주님께 성전으로 봉헌할 때,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용납지 못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길 기뻐하십니다.
그런 영광을 허락하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자신을 성전으로 드린다는 것은, 에녹과 같이 온전히 주님께 동의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300데나리온 값어치의 향유옥합을 깨뜨려 주님 발을 씻어드린 여인과 같이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전부를 드린 그 여인은 그 행위로써 예슈아의 메시아 되심을 증거했습니다.
제자라 이름하나 주님을 따르지 않은 유다의 눈에는 전부를 드린 여인의 예배가 어리석어 보였지만, 예슈아께서는 여인의 예배를 받으셨고 주님은 그것이 복음과 함께 전해져 기억되리라 하셨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받은 자들이 드려야 할 합당한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전부를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위해 가장 존귀하신 그분 자신께서 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장자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그들이 이 찬양을 듣고 그들의 메시아, 그들의 왕 예슈아께로 돌아오기를, 그들의 구원(예슈아)이 예슈아께 있음을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
Bo, Yeshua! (예수님, 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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