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쩌다 프로젝트’ Part 5는
춘천 시민인 알피네(al fine) ,
유선나님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던
스토리를 바탕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Dance라는 장르를 결합하였다.
Part 5인 '시작(With 춘천)'는 좀 더 활기차고 신나게,
꿈을 위해 달리는 느낌의 곡이다.
지금은 지나쳤지만, 멈춰있던 꿈을 위해
다시 한번 일어나 앨범을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