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그 다섯 번째 대결 <아바타싱어 5Round-Legend> 음원이 발매되었다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발라드의 여왕! OST 퀸!! 백지영
세미파이널 5Round는 <Legend> 미션으로,
'DASH', '사랑 하나면 돼', '사랑이 올까요', '그여자', '잊지 말아요',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등등 백지영의 수많은 명곡이 아바타싱어들의 레전드 무대로 꾸며진다.
원곡과는 다른 아바타싱어의 색깔로 재탄생한 5ROUND – Legend를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원작자와 가창자와의 협의가 완료된 곡만, 음원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 메모리 <잊지 말아요>
원곡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메모리만의 색이 확실한 <잊지 말아요>
힘 빼고 아련하게 부르다가, 후반부에 미친 고음으로 소름 유발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아련하게 마무리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섬세한 표현이 단연 돋보인 무대
2. 이안 <DASH>
이안! 정말 무대를 찢어 놨다!!
기존 라틴풍의 노래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록 사운드로 편곡.
이안만의 쭉쭉 뻗는 시원한 고음과 폭발적인 샤우팅
섹시하고 거친 상남자의 매력에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되는 무대
3. 스틸 <사랑이 올까요>
스틸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재창조된, 2022 <사랑이 올까요>
특유의 감성으로 시적인 랩 메이킹과
후반부 변주를 두어 자연스럽게 장르 전환이 되는 효과까지
감미로운 보컬과 랩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만능 로봇 스틸의 종합선물 세트 같은 무대
4. 란&로기 <그여자>
백지영 “지혜로운 파트 구성과 개인 기량을
맘껏 보여 줄 수 있는 구성이 너무 좋았다”
란&로기의 첫 감성 발라드 곡 <그여자>
원곡의 애절한 가사를 란&로기의 특유의 감성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표현
그녀들의 깊어진 감성과 감미로운 하모니가 인상적인 무대
5. 김순수 <사랑 하나면 돼>
피아노 반주, 첼로 등 사용하는 악기를 최소화!
그동안 화려했던 무대와는 다르게 김순수의 목소리에 집중한 편곡!!
원곡은 이별을 그리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싶은 김순수만의 해석이 있다
담담하면서도 깊은 감성으로 부른 <사랑 하나면 돼>
6. 데이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백지영이 한 번도 무대에서 불러 본 적 없다는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몽환적인 편곡 느낌을 극대화 시켜, 사랑의 아픔을 더욱 고조시켰다.
절절한 이별의 아픔을 데이만의 소울풀 한 감성으로 잘 보여준 무대
<아바타싱어 5ROUND-Legen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