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일상 속 논쟁거리를 다루는 3분 길이의 시츄에이션 드라마 ‘쌉춘기플로우’와 래퍼 ‘래원 (Layone)’이 함께한 OMZ가 공개되었다.
‘OMZ’는 중독성 있는 트랩 비트에 MZ 세대의 언어와 줄임말을 재치있는 언어유희로 풀어낸 곡으로 래원 (Layone)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외줄타기를 하는듯한 래원 (Layone)의 플로우와 기존의 줄임말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어 곡의 재미를 더하였다.
OMZ와 쌉춘기플로우의 비트를 제작한 프로듀서 ‘사울퍼프킴’은 Jimmy Brown, 사스콰치, 멘카인드엑스 등 R&B, 힙합 아티스트들과 활발히 작업하고 있는 실력파 프로듀서로 쌉춘기플로우와 래원 (Layone)의 색깔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쌉춘기 플로우’는 비트썸원과 와이낫 미디어가 함께 제작하여 9월 9일 틱톡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누적 천만 뷰를 돌파하였다. 가족 같은 사이의 두 친구, 춘화와 우기의 티격태격 티키타카와 자강두천 극딜 타임을 엿볼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