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발표된 클래식한 무드의 곡과 차별되는 색다른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오밀조밀한 그루브와 보다 강렬한 사운드를 섞어 Funk Rock에 기반을 둔 음악이다.
베트남 여행을 간 적이 있다.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걷다 보니 눈길을 끄는 찻집이 있었다. 사장님께서는 호기심 가득한 우리의 눈빛을 느끼셨는지 미소 지으며 차에 대해 하나씩 설명을 해 주셨다. 찻집을 나와서 걷는 도중에 강아지를 만나 귀여워하던 우리에게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눈인사를 해주시던 주인아저씨가 생각났고, 그 나라말로 인사를 주고받으니 기분 좋아하던 사람들의 반응이 눈에 아직도 선하다.
지구에서 함께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 생김새가 달라도 모두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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