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ight, my summer”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나의 여름, 그리고 너의 여름, 우리의 여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도하가 두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맴버가 합류하면서 이전의 앨범 보다 더욱 더 실험적이고 새로운 밴드 사운드가 탄생했다.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독특한 기타 루프로, 빠르게 빠져드는 느낌을 주었고,
기타와 보컬이 함께 이야기를 진행하다 나오는 리듬체인지는 곡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며 신선하게 다가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