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그룹 Clay Brown의 보컬디렉터인 이유림의 ‘마리아의 꿈’에 이은
2019년 두 번째 싱글앨범 '나보다 하나님을'
달달하면서도 애잔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보컬 이유림.
이번 싱글 곡 ‘나보다 하나님을’은 리드미컬하며 그루브한 R&B팝으로,
듣기 편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나의 유익과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구하며 그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키보디스트 유주영이 작곡.작사를 하고, 현재 블랙 가스펠 팀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Clay Brown의 연주와 함께 신스 사운드와 리얼 밴드사운드의 완벽한 콜라보를 들어 볼 수 있다.
또한 보컬 이유림의 코러스 편곡이 더해져 한층 발랄하고 풍성한 사운드가 눈길을 끈다.
홈페이지 http://claybrown.net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clay_brown_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bandclaybr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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