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스며드는 인디프로젝트 [카페 비러스윗사운드 20年]
프로젝트의 10月 뮤지션 ‘김진’을 소개합니다.
누군가 어떤 음악을 하냐고 묻는다면, 고민에 빠지다 결국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이 싱어송라이터 김진의 장점이다. 자신의 음악적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고 재밌어 보이는것이라면 모든 시도해본다. 그녀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까? 이번 비러스윗사운드를 통하여 정식 데뷔를 하게 된 그녀의 첫 걸음을 살펴보자.
이번 카페 비러스윗사운드의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되는 김진의 첫번째 음원 “Prologue”는
앞으로 어떤 노래를 하고, 가사를 써내릴지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는 노래이다.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또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영감이 살아숨쉬는 그녀의 앞으로의 노래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녀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 중 첫 장 “Prologue”를 들으며 앞으로 그녀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01 Prologue
작사 : 김진
작곡 : 김진
편곡 : 김진
02 Prologue (INST)
작곡 : 김진
편곡 : 김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