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애매한 상대방에게, 확실한 관계를
짓자고 말을 하는 곡이다. 행동은 나를 찾고,
나에게 웃어주지만, 말은 나를 궁금해하지 않고,
내 말이 별로 관심없다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싶은
남자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통통튀어오르는 비트와, 간단하면서 중독되는
후렴구의 조합이 부드럽고 밝은느낌을
연출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프로듀싱팀 AMOS가 프로듀서를 맡은 쎄임의
새로운 싱글앨범은 발매일과 동시에
유튜브 'OWL PRODUCTION' 과 'All Of SSame'
채널에서 뮤직비디오가 동시 오픈되어 감상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