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펜데믹으로 인하여
세상은 기쁨과 소망을
점점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어려워지고
함께 모여 예배 드림과 찬양함이
어려운 이 때,
여전히 흔들리지 않아야 할 우리의 고백은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주되심” 이다
시티오브워십의 두번째 싱글 앨범인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는
찬송 가사의 고백 처럼
주안에 기쁨을 누리므로
마음과 세상의 풍랑이 잔잔해지고
주만 바라보며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하며 찬양하였다.
이 찬송의 고백을 통하여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주님이 주신 평안을 맛보며
혼돈의 시대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Youtube : 시티오브워십
Instagram : cityofworship_
크레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