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천지훈)과 김지은(김마리)의 활약으로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북 받고 있는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수임료는 단돈 천원이지만 실력은 단연 최고의 변호사 천지훈이 힘없는 의뢰인들에게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그 세 번째 음원인 '강허달림-또 하루는'이 발매되었다.
이번 곡 '또 하루는'은 '한국 블루스계의 디바'라는 별칭을 얻으며 꾸준히 활동 하며 사랑받고 있는 가수 '강허달림'이 가창에 참여하였으며,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이 쓸쓸히 연주되며 곡의 시작을 알린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때로는 누군가 때문에 고달프기도 하다는 노랫말을 담고있는 '또 하루는'은 가수 '강허달림'의 진정성 있는 감성과 음색으로
곡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려놓았다.
전체 프로듀싱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낭만 닥터 김사부','홍천기' 등 수많은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전창엽' 음악감독이
진두지휘 했으며 작곡가 'KOOW' 와 작사가 '이수연'이 힘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여 놓았다.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천원짜리 변호사'.
앞으로 펼쳐질 더 많은 에피소드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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