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앨리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다양한 작품과 매체를 통해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정채웅’ 음악감독이 작곡 한 총 17곡으로 구성 되어있고, 모든 가창곡에 작사와 보컬로 참여한 ‘이승연’의 세련된 색채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사운드 트랙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기타 연주는 브로큰발렌타인과 허니페퍼에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박준호가 참여해 선이 굵은 연주를 선보였다.
드라마의 흐름을 따라가는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로 구성된 17곡의 오리지널 스코어들은 장면을 상상하며 듣는 재미를 더하고
'정채웅' 음악감독의 섬세한 편곡과 독특한 감정 표현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앨범이다.
<Music Credit>
음악감독 : 정채웅
작곡 : 정채웅
작사 : 이승연
편곡 : 정채웅
기타 : 박준호 (브로큰발렌타인, 허니페퍼)
보컬 : 이승연
녹음 : PARANOIS Studi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