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웅의 디지털 싱글 [정류장]
싱어송라이터 황인웅의 디지털싱글 [정류장]
퇴근길 정류장
피곤한 나머지 잠깐 의자에 앉아 잠이 든다
잠에서 깨보니 내 옆에는 후광이 나는 여자가 서 있다 내 이상형...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집에 돌아온다..
말을 걸어보자란 생각에 매일 같은 시간 정류장에 가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는다.
황인웅의 디지털싱글 정류장은 네오포크 스타일의 곡이다.
특유의 감성이 깃든 보컬이 매력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