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 래준의 미듐 락 풍의 신곡으로
따듯한 봄이되면 즐거운 시간을 갖자고 약속한 연인과 이별하면서,
이별 하기 전 시간에 머물러 있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그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약속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담히 담아낸 곡.
아티스트 소개
가수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가수들의 음반과 공연,
CM등에 참여하며 패션쇼등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중이다.
드라마"미우나 고우나","너는 내운명", " 며느리 전성시대", "굿바이솔로"등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으며, CM송"우루사 - 간때문이야", "포스코 - 아들에게 배웁니다"등
50편 이상의 CM송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2018"미스퀸 코리아", 2019"풋조이 S/S컬렉션"등의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했다.
프로젝트 팀으로 " 로베시티", "듀폴라"로도 활동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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