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재즈밴드와 국악의 피리가 함께 어우러진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신명나는 크로스오버 뮤직,
흥겨운 리듬과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Journey" 와 함께 선사해드립니다.
[오래된 슬픔]
사랑은 추억이 되고 행복했던 시간은 그리움이 되어 이별의 아픔으로 돌아옵니다. 깊은 내면의 슬픔을 공감하여 표현한 "오래된 슬픔" 곡은 가슴 속에 울리는 애틋한 사랑과 슬픔, 따뜻한 감성을 국악의 생황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