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찾아오셨다면 아마도 당신은 'Nine Is Lucky Number'를 기억하고 계시겠네요.
벌써 그때로부터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찾아주시고 소비해주셔 감사합니다.
'RubberLand'는 그것만으로 생명을 부여받고, 의미가 생기는 사람 '형상현'의 기록입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일로 웃으며 인사 드리겠습니다.
'RubberMan'을 찾아주셔서, 그리고 'RubberLand'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Rubber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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