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글]
한범수류 해금산조는 지영희류 해금산조와 함께 1960년대 완성된 대표적인 초기 해금산조로, 계면조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담백하면서도 진한 성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 하겠다.
한범수의 실연으로 남아있는 음원자료는 1960년대에 녹음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소장자료, KBS FM 자료실 소장자료, [한범수 1968 해금/대금산조] 음반 등이 있으나, 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소장자료에 녹음된 20여분의 선율을 중심으로 전승되어왔다. 본 음원에서는 위의 자료들을 채보 및 분석하여 그동안 연주되지 않았던 가락들을 포함해 총 35분의 긴 산조로 재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한범수류 해금산조의 새로운 가락을 소개하고 그의 음악을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아티스트 소개]
해금의 본질에 대한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단단한 음악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해금연주가 김현희는 전통음악시리즈 [김현희 해금풍류]와 현대음악시리즈 [고도의 이면裏面]을 통해 특유의 논리적 해석과 그만의 감성이 담긴 정교한 연주로 호평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산조와 줄풍류 등 전통음악의 작법 및 어법에 집중하여 연구논문 발표와 렉처 콘서트 개최, 음반 발매 등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김현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음악박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수석 단원으로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와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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