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이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을 때가 있다
기쁠 때나 우울할 때,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이다능’의 신곡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해]는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모든 순간 생각나고, 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연인에 대한 사랑 넘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편곡에는 인디 듀오 ‘마리탱’의 피아니스트 ‘탱 (Taeng)’, 인디밴드 ‘망고팔트’의 기타리스트 ‘강신혁’ 등 핫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