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이땅에 선포합니다! 오직 단 한 분, 우리 삶의 생명이신 예수를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에 대한 열망, 복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하늘의 기름부으심으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밴드 'ISAIAH 6TYONE(아이자야 씩스티 원)'의 첫 라이브 앨범은 바로 예수님에 대한 노래입니다. "예슈아"의 찬양이 불려지는 곳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에 생명이 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고 성령의 뜨거운 기름부으심이 임하는 놀라운 하늘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는 히브리어로 예수님을 호칭하는 말이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그의 성품과 거룩하심을 찬양하며 영광중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예슈아"는 밴드의 리더가 환상 중에 예수님이 오시는 모습을 보며 써내려간 곡이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수많은 천군 천사들의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예수님이 오시는 환상을 보게 하셨다. 그 영광의 날을 기대하는 찬양의 노래이다. 세션에 Isaiah 6tyOne 의 워쉽리더인 Peter SM Cho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CCM뿐 아니라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했다. 믹싱에는 뉴욕 힐송의 엔지니어를 맡고 있고 힐송 앨범에 참여했던 James Hurley가 함께 해주어 더욱 세련되고 아름다운 예배음악을 담게 되었다.
예배인도자 Peter SM Cho (조성민)은 한국에서 태어나 호주로 이민 후 호주에서 AIM(Australian Institute of Music)과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였다. 버클리 음대에서 현재 Isaiah 6tyOne 밴드의 멤버인 아내 최성애를 만나 함께 동역하게 된다. 학생때부터 시드니 순복음 교회, 보스턴 워십 프론티어 교회 찬양으로 섬겼었으며 졸업후 현재 김포순복음교회의 풀타임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를 위한 찬양을 만들어 왔다. 영어앨범 [Arise], 뮤지컬 앨범 [리틀아이 크리스마스]를 제작했으며, [예슈아]는 Isaiah 6tyOne 밴드의 국내 첫 정규 라이브 앨범으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 (이사야 61장)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이름처럼 이사야 61장의 말씀을 기초로 삼아 이 땅 가운데 찬양을 통해 고침과 놓임, 위로와 회복을 바라는 예배사역팀이다. 김포순복음교회에서 15년간 청소년 사역을 하며 시작된 찬양사역은 2011년 Isaiah 6tyOne 이란 이름으로 찬양사역팀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2011년 10월에 인도네시아의 Empowered 21 집회에서 찬양인도를 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집회와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영어앨범 [Arise] 와 이번 국내 첫 라이브앨범 [예슈아]를 발매했다.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와 열방까지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싶은 것이 Isaiah 6tyOne 의 비젼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