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든 EP [21C 소년]
골목길을 서성이고 서투른 솜씨로 글을 쓰던
아무래도 이번 세기에는 부적합한 누군가의 마음을,
청춘이라 부르고 싶은 것들을 쓰고 불러봤습니다.
1. CANVAS (title)
하얗게 비어있기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던 그림 같은 날들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이준용
2.21C 소년
21세기에 부적합한 21세기 소년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3.해피엔딩 (title)
누군가에겐 새드엔딩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박상현
4.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튼 아무 일도 없었다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5.2011 (title)
중2 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아무래도 처음 사랑에 빠지기 좋은 때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이준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