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RODUCTION듀오 솔솔과 이야기꽃이 함께하는 ‘노래와 그림책’ 첫 번째 작품으로, 제주 작가 김영화의 그림책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에 부치는 곡입니다.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은 ‘제주 4·3’의 슬픈 영혼들을 위로하는 그림책으로, ‘4·3’의 ‘잃어버린 마을’들 가운데 하나인 서귀포시 안덕면 송광리 무등이왓에서 제주의 예술인들이 조 농사를 짓고 술을 빚어 넋들에게 바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그림책의 편집자인 김장성이 쓴 시에 솔솔이 곡을 붙이고 조윤영이 노래한 이 곡은, 긴 여름 농사 끝에 조를 거두어 탈곡하던 가을날, 무등이왓 들판에 불어와 조 껍데기를 날려 주던 바람에서 ‘4·3’ 넋들의 슬픔과 기쁨을 느끼며 그 영혼들이 부디 영원토록 평안하시길 바랐던 마음을 곡진한 가락에 담아 전하고 있습니다. ....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솔솔 1기 (2020)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