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몰로(Molo)’가 ‘나의 하루, 너의 하루 (Feat. 류지은)’을 발매한다.
‘나의 하루, 너의 하루’는 몰로(Molo)가 처음으로 만든 듀엣곡으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피처링 보컬로 참여한 ‘류지은'은 지금 홍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스킹 팀 Mr. humming의 신영민의 곡에 보컬로 참여해 “2월의 신부”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서로의 이별로 인해 아픈 마음들을 노래로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곡의 하나로써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 모두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곡이다. 시간이 약이란 말 모두 거짓말 인가 봐,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진다. 이 노래를 듣고 우리 모두 경험했던 이별의 장면을 떠올릴 때, 위로보단 많은 공감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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