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의 두 번째 OST ‘Bring it on’은 ‘쇼미더머니’ 출신 인기 래퍼 ‘래원(Layone)’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오늘의 웹툰’은 웹툰 업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 (김세정 분)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대세 배우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를 비롯 ‘김갑수’, ‘박호산’, ‘고창석’, ‘황영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꾸며내는 힐링 휴먼드라마로 방송 첫 주부터 순항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의 웹툰’의 두 번째 OST ‘Bing it on’은 어떤 위기를 마주해도, 어떤 편견에 부딪혀도 틀을 깨고 다시 일어나는 ‘온마음’의 열정을 음악적 능력과 가능성을 보여 준 래퍼 ‘래원’이 패기 넘치는 보이스로 찰떡같이 풀어냈다.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다가올 미래는 우리에게 걱정을 안겨줄까 아니면 희망일까? 누군가는 걱정만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희망찬 내일을 노래한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이번 곡 ‘Bring it on’은 다가올 미래보다 당장 우리에게 닥쳐오는 변화무쌍한 지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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