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의 주옥 같은 환상의 BGM 연기력과 더불어 O.S.T의 대미를 장식한 야경꾼 히어로 ‘정일우’와 홀로서기 ‘니콜’의 첫 조합 까지 참여한 완벽한 O.S.T ALBUM의 결정판!! 단 1회만에 월, 화 미니시리즈 시청률 최고조에 올라 종방까지 1위를 놓치지 않은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의 ALBUM이 온라인에 공개 되었다. 양요섭&허가윤에 이은 야경꾼의 히어로 정일우와 홀로서기 첫발을 듀엣곡으로 시작한 니콜의 “차라리 비눈물에”는 남녀간의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극의 후반부에 담담하지만 그들만의 보이스로 표현한 맑고 깨끗한 곡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음색이 도입부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고 어쿠스틱 기타가 이를 꾸며줌으로써 멜로디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후렴구부터 나오는 스트링의 선율들은 곡을 더욱 감싸주어 꽉 채워지는 느낌을 준다. 또한 의외의 친분으로 환상의 조합으로 곡의 캐미를 이룬 곡으로 앨범의 대미를 장식 하였다. 또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영상의 음악 BGM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로 끌었던 음악들을 앨범에 담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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