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를 호령하라.
바다를 노래하는 청춘들,
밴드 'The Tunas(더 튜나스)'는 꿈과 사랑을
역동적인 로큰롤과 서정적인 모던록으로 녹여내어
그들만의 바다를 항해하는 낭만의 사나이들이다.
드넓은 대양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는 끝났다.
2015년 결성 이후 어느덧 8년 차가 된 이들은
20대라는 청춘의 첫 장을 끝맺음과 동시에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출항을 알리고자 한다.
EP [바다가 우릴 비추면]은
바다를 떠올렸을 때 느낄 수 있는
20대 청춘의 감정으로 노래한 앨범으로
The Tunas(더 튜나스)만의
파도처럼 밀려오는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
01. Will You Remember Me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이 당신을 비출 때
'영원히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겠다.' 다짐했다.
부디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02. 밤
기억 저편에 녹아 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입을 맞추며 얘기하던 나의 꿈
지금에 와서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그 시절의
추억을 꺼내보았다.
03. Luna, Dance Floor
사랑이 깊어지는 모습을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해변에서
춤을 추는 연인에 빗대어 표현했다.
춤을 출 때 아름다운 밤하늘이
그들을 비추는 조명이 되어주고
온 세상이 그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느낌을 상상하며 들어보자.
04. Mermaid Blue
파도가 칠 때면 바다는 하얗게 부서지고,
파도 치는 소리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바다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바다가 변할 때면, 멈출 때면
'당신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겠노라.'
이야기하는 광기 어린 집착과
맹목적인 사랑을 그려보았다.
05. Surfer
강렬한 태양빛 아래 거침없이 파도를 타는
바다 사나이는 사랑 또한 거침이 없다.
뜨거운 바다 사나이의 거침없는 사랑 이야기를
거칠고 꾸밈없는 로큰롤 사운드로 그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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