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드라이브(ROCKET DRIVE) 의 완성형 아티스트 GIWON
‘Treats on Me’의 정의는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내가 있는 한 너한테 사주고 싶고 내 능력 안에 너한테 만족시켜주고 싶다 하는 내용이다. 여성을 만족시키고 채워 주려는 남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또 반면에 말 그대로 사탕, 초콜릿, 디저트 등의 여성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내 몸에 발라져 있다. 즉,난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갖고 있으니 나한테 와줬으면 한다 라는 이중적인 의미도 있다.
‘Treats on Me’는 트로피칼 사운드를 기반으로 무게감 있는 비트라인과 트랩요소가 혼합 된 스타일의 곡으로 GIWON만의 유니크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더 극대화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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