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트리' 1집 [블루밍]은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드림트리빌리지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꿈을 주제로 만든 앨범입니다. 청소년들을 가르치며 그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와 아티스트 자신의 고민과 진솔한 마음을 앨범에 담아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앨범에 일러스트레이터 '최은경' 작가가 앨범의 전체 디자인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림으로 표현된 음악은 듣는 이에게 깊은 이해와 감동을 더하여 줄 것입니다. 이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들의 음악교육을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아티스트 소개
아티스트 '정소율'은 깨끗한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그녀의 음악은 듣는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곡소개
"주 예수 내가 알기 전"은 내가 주님을 알기 전부터 나의 슬픔과 연약함 모두 아시고 나를 사랑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노래한 곡입니다.
'송영주'님의 피아노 선율은 마치 성령님처럼 보컬을 리드하며 아이를 대하듯 한걸음 한걸음 주님의 사랑과 가야할 길을 알려 주는 듯 들립니다.
이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날 먼저 사랑해 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편안함을 경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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