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송 ‘빨간 맛’과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이색 만남! 기대감 UP!
SM STATION을 통해 공개되는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 오케스트라 버전은 원곡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에 경쾌한 피아노 연주와 타악기, 44인조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가 어우러져, 시원한 에너지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SM과 서울시향의 컬래버레이션 첫 번째 곡으로 뜨거운 여름에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여름 대표 시즌송인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을 선정, 세계적인 현편곡가 겸 영화 음악감독 박인영의 오케스트라 편곡과 서울시향의 연주로 재탄생된 만큼, 신선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한 SM은 클래식 레이블 SM Classics를 공식 론칭, 서울시향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클래식 장르로 확장된 다양한 콘텐츠의 융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 SM STATION만의 특별함! 음악 플레이어에서 자켓 외 스페셜 커버 이미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