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명곡'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롹커 서문탁의 무대에 함께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베일에 싸인 한 남자, '신조'(SINZO)가 풋풋한 소년의 감성을 담은 첫 싱글 [Lips]로 데뷔, 그 베일을 벗었다. 신조는 하이브리드 문화예술 단체 ‘넉다운’의 리더겸 프로듀서듀인 '준현'의 플레이어 네임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겠다는 그의 의지를 담은 a.k.a 이다. 이번 싱글 [Lips]는 '신조'와 넉다운 메인 작곡가 ‘현기’가 함께하고 있는 프로듀싱듀오 '준현기'의 곡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정수완'@세렝게티 과 KNOCKDOWN band의 밴드마스터 베이시트 '동우신' 그리고 국내 탑 퍼커셔니스트 '김진환'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피쳐링으로 참여한 '황태익'은 넉다운 소속 싱어송라이터로 앞으로 신조와 다양한 작업물을 통해 콜라보를 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문화예술 단체 '넉다운'은 넉다운 메인작곡가 '현기'와 '신조'가 함께하는 프로듀싱듀오 '준현기' 베이시스트 '동우신' 싱어송라이터 '황태익' 댄서겸 랩퍼 '길지원' 아트디렉터 'S' 비디오디렉터 'Bravo.J' 비트박서겸 비디오아티스트 'BARA' 프로듀싱 프로젝트 '반포동물원' 그리고 'KNOCKODNW band' 가 속해있다. 현재 소규모의 독립 음반레이블이지만 이미 각 분야의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고 있으며 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독자적인 콘텐츠를 일궈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넉다운'이란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신조'(SINZO)가 앞으로 들고 나올 다양한 콘텐츠에 투영될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봐 주길 바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