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 밴드 ‘With In’ 첫 번째 싱글 “모두 다 와서‘
작사와 작곡, 편곡과 사운드 믹싱까지 손수 제작,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린 이 곡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의 현장으로 모두를 초대하는 곡입니다.
흥겨운 디스코 리듬에 춤추며 큰 소리로 찬양하는 곡이 되길 소원합니다.
크레딧
keyboard 김보라
EG & Bass & Drum 김문성
Brass section - midi programming 김문성
sound mixing & mastering 김문성
vocal & chorus 김문성 최지윤 최혜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