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INJ(알비-인제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World of K-Pop Strings Op.2] 발매!
팀 RB-INJ는 2009년에 창단된 실내악 팀 INJ(인제이)가 K-Pop 계의 유명 스트링 편곡 및 디렉터 권석홍(現 RBW 제작이사) 프로듀서를 만나 RBW에 합류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RBW와 INJ 오케스트라의 합작 팀인 RB-INJ는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소속 오케스트라’이다.
첫 정규 앨범 [The World of K-Pop Strings Op.1]의 성공적인 런칭에 힘입어 준비한 이번 앨범 [The World of K-Pop Strings Op.2]에는 RB-INJ의 깊은 음악적 고찰이 잘 묻어난다. 지난 앨범이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첫 시도였다면,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 스스로 한 차원 높게 브랜딩해 나가는 과정의 중간 지점이라고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다섯 곡이 만나 자아내는 시너지는 매우 특별하게 다가오고, 앨범 전반에 걸친 노련한 연주와 유려한 편곡은 프로다움 그 자체를 느끼게 한다.
화려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세계적 팬과 시장을 확보한 K-Pop의 급성장과 함께, 고급스러운 어쿠스틱 감성을 입혀주는 스트링 세션에 대한 관심은 제작사나 아티스트, 청중, 기관까지 음악계에서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RB-INJ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대중성 및 음악성을 담은 뛰어난 편곡자들의 편곡과 그 편곡을 실현시키는 좋은 감각, 훌륭한 경험을 통해 쌓은 연주 실력으로 과거 미국과 유럽의 유명 영화음악이나 팝 오케스트라가 보여준 전성시대의 21세기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될 것이다.
< 아티스트 소개 >
“RB-INJ”
•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소속 오케스트라
• 이선희 30주년 콘서트 - 전국투어
•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 방송, KBS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출연
• 방탄소년단(BTS), 폴킴, 마마무, 화사, 임영웅, MSG 워너비, 워너원, 비투비, 백지영, 송하예, 김현중, 김호중, 진성 등 K-Pop, 가요, 트로트 녹음 세션
•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등 크로스 오버, 밀롄코 마티예비치(스틸 하트), 폴 포츠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 녹음 세션
• 김기덕 감독 작품 등 영화 및 다수 드라마 OST 녹음
• NC 소프트 AION 7.0, 리니지 M 등 게임 OST 녹음
• 크로스오버 레이블 “[RB-INJ] 뮤직 갤러리” 시리즈 앨범 제작, 발매
< 프로듀서 소개 >
“음악감독 권석홍”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상식 음악 스트링 편곡
• K-Pop, OST 편곡, 스트링-오케스트라 편곡
: 마마무, 화사, 아이유, SG 워너비, 비투비, 아이즈원, 유산슬, 김호중, 거미, 벤, 이승철, 이선희, 이승기, 백지영, 에일리, 더원, 박기영, 방탄소년단(BTS), 에이핑크, 리쌍, 빅뱅 등 1500여 곡
• 이선희, 이승철, 이승기, 바이브, 폴킴 등 다수 공연 오케스트라 감독 및 편곡
•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중국 ‘나는 가수다’ 등 오케스트라 감독
• 영화 음악감독, 슈퍼바이저, 드라마 등 OST 제작 참여, 편곡, 프로듀싱 등
• 클래식 교양 유튜브 “장일범의 K-클래식 월드” 총 기획 및 총 감독
• NC Soft “리니지”, “아이온” 등 OST 스트링 오케스트라 녹음 디렉터, 다수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프로듀싱 및 제작
• BTS (방탄소년단) 케이콘 파리 “아리랑” 전체 프로듀싱 등
“RB-INJ Producing Team”
: 민유리, 박지민, 조민정, 최팽, 빈트(VINT), 정태평, 단호박소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