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z’S Touch(=Voice Touch)
가수의 가창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연기하는 ‘액터라인’(Actor Line)
배우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노래하는 ‘보컬라인’(Vocal Line)
철저하게 분업화 된 국내 최초 남성 8인조 발라드 그룹 ‘보이스터치(Boyz'S Touch)’
보이스터치(Boyz'S Touch=Voice Touch)(이하 보이스터치)는 말 그대로 ‘소년들의 자극’을 뜻하며, 눈으로 귀로 만족 시키겠다는 의미와 발음 그대로의 ‘Voice Touch’의 의미로, ‘감미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한다’는 의미를 내포, ‘고막 남친’의 의미를 담고 있다.
- 탄탄한 중음대의 거친 힘을 자랑하는 TYCOON
(타이쿤 역 / 배우 박원우 / Park, WON-WOO) *TYCOON 의미 : 재계의 거물
- 허스키한 중저음으로 리스너들을 압도하는 TED
(테드 역 / 배우 황진호 / Hwang, JIN-HO) *TED 의미 : 돈 있는 후견인
- 감미롭고 매력적인 고음이 자랑인 KHAAN
(칸 역 / 배우 노규민 / Noh, KYU-MIN) *KHAAN 의미 : 군주, 황제를 칭함
-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론 강렬하게 감싸주는 감성 보컬의 최강자 REX
(렉스 역 / 배우 안종선 / An, JONG-SUN) *REX 의미 : 라틴어로 왕
노래는 전문 가수가 가창하고, 무대는 전문 배우가 연출하는 ‘발렉터(Ballactor)’라는 이색적인 세계관으로 눈길을 끄는 남성 8인조 발라드 그룹 보이스터치(Boyz'S Touch=Voice Touch).
발라드 노래 가사를 독백 형태의 대사처럼 연기하는 배우들이 모여 완전체를 이룬 ‘보이스터치‘가 만들어낸 새로운 신조어인 ‘발렉터(Ballad+Actor=Ballactor)’로써 활동하게 된다.
‘발렉터(Ballactor)’는 4명의 보컬라인(Vocal Line)과 4명의 액터라인(Actor Line)이 완전체일 때 ‘발라드를 연기하는 배우’라는 의미로써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보이스터치’는 하지원과 왁스, 빅마마 ‘Break Away’ M/V 소재,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립싱크 가수라는 개념을 넘어, 무대 위에서 곡에 맞는 연기자 각자의 해석법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립싱크 가수로 활동하는 배우가 아닌, 곡 마다 배우 자신이 느끼는 배역의 콘셉트를 만들어 가며 뮤지컬과는 또다른 독백 형태의 무대를 통해 배우로써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실제 가수는 현장 무대 뒤에서 베일에 가려진채 히든싱어로서 8명의 멤버가 함께, 한 공간에서 현장감을 같이 호흡하면서 가창에 집중 할 수 있어 철저하게 분업화된 시스템으로 각자의 역할에 집중도를 높여 대중들에게 더 깊고 진한 곡의 깊이를 전달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렉터(Ballactor)’라는 이색적인 세계관을 펼칠 ‘보이스터치’는 한편의 단편영화와 뮤지컬, 예전 90년대 2000년대 MZ세대들의 뮤직드라마 부활을 예고하면서도 그것들과의 차별화에 대한 ‘발렉터(Ballactor)’만의 세계관에 대한 선을 확실히 하고 있다
‘보이스터치’는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하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과감하게 데뷔곡으로 더블 타이틀인 '초별(My 1st. STAR)'과 '미친X(Fuxxxx Crazy)'를 동시에 공개하며 그 시작을 알린다.
두 곡은 전혀 상반된 스타일의 곡으로써 ‘보이스터치’의 확실한 세계관을 볼 수 있는 극과 극의 대비적인 곡이다.
'초별(My 1st. STAR)'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첫 솔로 곡으로 SBS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OST로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보이스터치’가 시티팝을 접목시켜 더욱 경쾌하고 밝게 그리고 그룹의 장점을 이용해 풍성한 화성의 느낌을 살려 재해석했다. 보컬라인 네 멤버 각자의 보이스가 잘 살아난 곡이다. 특히 제작자 trans G. bang이 직접 작사, 작곡한 원작품자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또 다른 ’보이스터치’만의 색을 입히면서도 원곡이 가진 본연의 틀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와 그 외 새롭게 접하게 될 리스너들이 비교하더라도 이질감 없이 두 곡 다 매력있게 들을 수 있도록 애썼다는 후문이다.
또한 액터라인들은 직접 가수 역할로 분해 처음으로 가수라는 역에 도전하며 아이돌 콘셉트의 립싱크 가수로써의 배역으로 막 데뷔하는 신인 보이그룹의 상큼하고 풋풋한 아이돌 그룹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더블 타이틀인 '미친X(Fuxxxx Crazy)'는 국민MC 유재석의 MBC 놀면뭐하니? 부캐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 감독, 트바로티 김호중 화보 사진작가, 임영웅이 불러 역중행과 트로트 차트 1위를 찍은 '가슴은 알죠(원곡:나예원)'의 작품자 이기도 한 같은 소속사 선배인 ‘후니용이’의 진두지휘 아래 만들어진 곡으로써 ‘보이스터치’을 위한 ‘보이스터치’가 앞으로 보여질 팀 컬러를 제대로 보여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미디움 템포의 이 곡은 반복 되는 쉬운 가사와 멜로디가 보컬라인들의 애절한 가창과 액터라인 4인이 각자 해석한 이별법을 찐 연기자로써 보컬라인의 음색과 곡의 흐름 등을 이해하고 분석해 연기자 본연의 진정성을 담아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첫씬부터 강렬하게 시작하는 '미친X(Fuxxxx Crazy)' 뮤직비디오는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멤버들이 여배우에게 실제로 뺨을 맞으면서 촬영했다.
그 최고의 순간을 실제 무대에서 ‘보이스터치’의 세계관인 발렉터(Ballactor)’로써 연출할 예정이다. 마치 아트적인 행위 예술 또는 뮤직 드라마의 한 장면을 무대 위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지도 모른다.
국내 최초 남성 8인조 발라드 그룹 ‘보이스터치‘는 아이돌 그룹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세계관을 발라드 그룹에 접목, ‘발렉터‘(Ballad+Actor=Ballactor)라는 이색적인 세계관으로 현 MZ세대의 흐름에 맞게 눈과 귀 등 오감을 자극하며 K-POP의 새로운 퍼포먼스의 시작을 알리는 선구자로써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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