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섹시 아이콘! 경리가 나인뮤지스가 아닌 솔로 경리로 돌아왔다.
경리가 첫 솔로앨범 [BLUE MOON]을 통해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져있던 경리의 빼어난 보컬 실력과 그 동안 알려지지 못한 경리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어젯밤'은 나인뮤지스 ‘드라마’ 부터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정창욱과 경리가 손 잡고 만든 트랜디한 팝 댄스 곡으로, 캣치한 Pluck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가 이끌어가는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으로, 사랑이라는 핑계로 참아왔던 연인의 눈에 보이는 지난 거짓말과 행동들에 대해 단호하고도 직설적인 어조로 둘 사이를 마무리 하려는 그녀와 그의 마지막 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경리의 눈빛, 등 라인, 긴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안무와 곡이 어우러져 경리만이 소화할 수 있는 무대 위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가 기대된다.
다양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곡 구성에 경리가 보여줄 퍼포먼스와 음색이 어우러져 보고 듣는 이들이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 위에 선 경리의 '어젯밤'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에 기대를 해본다.
★ 앨범 수록곡 소개 ★
1. 어젯밤 (BLUE MOON)
Lyrics by 정창욱 / Composed by 정창욱 / Arranged by 정창욱 / Piano by 정창욱 / Guitar by 정재필 / Chorus by 김현아 /
Recording by 지용주 at Star Empire Studio / Mix by 장영환 at Star Empire Studio / Mastering by 박정언 at Honey Butter Studio
단호하고 냉정한 이별 선언, ‘나인뮤지스’, ‘경리’의 홀로 서기 ‘어젯밤’
‘어젯밤’ 은 ‘나인뮤지스’, ‘드라마’부터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정창욱’과 ‘경리’가 손 잡고 만든 트랜디한 팝 댄스 곡으로, 캣치한 Pluck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가 이끌어가는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져있던 ‘경리’의 빼어난 보컬 실력이 돋보이며, 그 동안 알려지지 못한'경리'의 음악적 포텐셜이 매우 성숙된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어젯밤’ 은 연인과의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며, 사랑이라는 핑계로 참아왔던, 연인의 눈에 보이는 지난 거짓말과 행동들에 대해, 단호하고도 직설적인 어조로 둘 사이를 마무리 하려는 그녀와 그의 마지막 밤을 다룬 이야기이다.
다양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곡 구성에, ‘경리’가 보여줄 퍼포먼스와 음색이 어우러져서, 보고 듣는 이들이게 새로운 음악의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 위에 선 ‘경리’의 '어젯밤', 그 시작에 귀를 기울이고, 즐겨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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