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의 네번째 OST인 노틸러스의 ‘한 마디’는, 한채영(한채린 역), 이지훈(이선우 역), 지이수(박다솜 역), 구자성(현승훈 역) 네 남녀의 복잡한 로맨스를 표현한 곡으로, ‘한 마디 꼭 해주고 싶었던 내 마음속에 깊은 한 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전할 수 없는 그 말' 등의 절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노틸러스의 섬세하면서도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네 남녀의 쓸쓸한 사랑을 묘사하며 그 감정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 마디’는 노틸러스가 뉴욕 출신의 신예 프로듀서 뉴욕킹과 함께 작사, 작곡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노틸러스는 “특별한 애정이 있는 곡이 iHQ 개국특집 드라마 <스폰서> 의 OST로 발매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데뷔 후 부터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과 협업을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노틸러스는, 지난 10월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이영현과 듀엣 곡 '마주 앉아서'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한채영, 구자성, 이지훈, 지이수 등이 출연하는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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