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그리움의 선율이 흐르는 '지음'의 이번 음반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할게]에는 타이틀곡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할게"와 두 번째 트랙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 2곡 수록되어 있다.
따스했던 시간이 흘러가고 이제는 그대가 곁에 없지만 마음속에 아직 남아있는 좋았던 기억을 감미로운 선율로 표현한 타이틀곡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할게"와 밤이 되면 더욱 생각나는 옛 연인을 그린 두 번째 트랙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수록된 '지음'의 이번 음반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할게]를 감상하며 옛 추억에 젖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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