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사막 위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프리지아의 새로운 싱글 음반 [너라는 착한 사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회색빛으로 변해가는 우리의 감성을 맑고 아름답게 바꾸어 주는 고마운 사람을 노래하는 프리지아의 이번 음반 [너라는 착한 사람]에는 타이틀곡 [너라는 착한 사람]과 두 번째 트랙 [맑은 별빛처럼] 2곡이 수록되어 있다.
험하고 삭막한 세상 속에서 피어나는 순수한 꽃의 향기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소중한 사람을 노래하는 타이틀곡 [너라는 착한 사람]과 유난히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영롱하게 스며드는 두 번째 트랙 [맑은 별빛처럼]이 수록된 프리지아의 이번 음반 [너라는 착한 사람]을 감상하며 흐려진 마음을 청명하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