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멍은 더 오래 남고, 건드리면 아픈,
왠지 모르게 서러운 상처잖아.
언제 생긴지도 모른 채 서서히 물들여가면서
언제 사라질지는 알려주지도 않아.
넌 내게 그런 존재였고
깨져버린 약속과 영원 앞에서
이젠 마음껏 원망하고 싶어
"너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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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푸른 멍은 더 오래 남고, 건드리면 아픈,
왠지 모르게 서러운 상처잖아. 언제 생긴지도 모른 채 서서히 물들여가면서 언제 사라질지는 알려주지도 않아. 넌 내게 그런 존재였고 깨져버린 약속과 영원 앞에서 이젠 마음껏 원망하고 싶어 "너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 TRACKS
RELEASES
CREDITSProducer : hi blue, 이온(E’ON)
작사 : 이온(E’ON) ------- produced by hi blue, 이온(E’ON) written by 이온(E’ON) mixed by hi blue, hukky_shibaseki mastered by 남동훈 photo by 효앙 publishing by poclanos keyboard hi blue synth hi blue guitar 이재(Ejae) bass hi blue REVIEW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