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료니의 담담한 고백 [계절타기]”
싱어송라이터 “료니”가 겨울을 맞아 올해의 마지막 싱글 [계절타기]를 내놓았다.
[계절타기]는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드는 많은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어쩌면 위로가 될 수도 있는 잔잔한 고백을 건네는 곡이다.
노래 중에 나오는 “혼란스럽던 날도 찬란한 빛인걸” 이라는 가사처럼 이 곡이 한 해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 또는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이들에게 담담하게 미래를 향해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위로의 노래가 되길 바래본다.
소울풀하고 그루브 있는 비트 위에 담담하지만 따뜻한 료니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이 곡이 듣는 이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