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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김한울 (Kim HanOul) [치사해]
“언제부터인진 잘 모르겠어, 너가 말 걸때마다 긴장된 건” 그녀를 안 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그저 옷 잘입고 잘 웃는, 미워할수 없는 성격이란 것 정도만 인식하고 있었다. 그저 어느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입고 왔을 뿐이었다. 그저 우연히 들은 대화에서 그녀의 가치관이 맘에 들었을 뿐이었다. 그저 티 없이 맑아지는 듯한 웃는 얼굴을 몇번 봤을 뿐이었다. 그렇다. 그녀는 누구에게든 친근하고, 잘 맞춰준다. 미워할 수 없는 성격이다. 그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그녀가 꿈에 나오기 전까지는. ....  ....  TRACKSRELEASES
CREDITS작사 : by 김한울
작곡 : by 김한울 편곡 : by 김한울 ------- Executive Producer by 김한울 Lyrics by 김한울 Composed by 김한울 Arranged by 김한울 Vocal 김한울 Guitar 김한울 Keyboard김한울 Bass 김한울 Drums김한울 Recording WoolStudio Mixing &Mastering 박병준 at Freewav Studio Album Jacket Making 함주창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