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영주'는 실버 가수다! 흘러간 세월을 돌이켜 보니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 같다. 자신의 인생을 이 한 장의 앨범에 담았다. 그러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가고 심혈을 기울여 정규앨범으로 만들게 되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가수 '장영주'는 평생 가수 가 꿈이었기에 자신의 이름의 앨범을 남긴다고 한다. 작곡가 '김민진'과의 인연으로 가수의 꿈을 펼치게 되었고 서로 마음을 터놓으며 친해지면서 이제는 서로 엄마와 아들로 부르면서 격려하며 지낸다. 요즘 같은 싱글 앨범 세대에 심혈을 기울인 멋진 앨범이다. 타이틀곡 "웃으며 살자"는 힘들고 아픈 세월이지만 이 상처들이 오히려 별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살리며 위로 하는 인생이 되자는 내용이다! 실제로 가수 장영주의 노래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고 힘을 얻는다고 한다. 앞으로 제2의 인생이 펼쳐질 가수 '장영주'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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