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ONEWAY(원웨이) 분들.
Peter, Young Sky: 안녕하세요 ONEWAY(원웨이) 입니다!
(-.-): 이번곡은 뭔가 심상치않은데요? 눈이가요?
Young Sky: 네. 이번곡은 완전 히~퐙한 곡입니다. 저희가 R&B 힙합 그룹인데 힙합스러운 곡이 별로 없는거같아서요, 그리고 요즘 랩 필이 충만해져서 이번엔 색다르게 RAP 곡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 그렇군요, 지금 보니까 피쳐링 아티스트가 3명이나 되는군요. 소개 좀 부탁 드릴께요.
Peter: 네. 사실은, "눈이가요" 이 곡을 원래 저희가 쓰려고 만든게 아니라, 다른 힙합 아티스트를 위해서 주려고 했던 곡인데요, 전문용어로.. 까였습니다.
Young Sky: 그래서 친한 지인들 끼리 재미난 랩 곡을 만들어봤습니다. Johnny Phlo 같은 경우에는 미국 뉴욕&뉴저지에서 활동을 많이 한 친구구요, 서바울 친구는 데뷔하기전부터 쭉 저와 같이 랩을 했던 친구입니다. 현재도 랩퍼로서 활동 하구있구요. Kazmik Flow는 제가 랩과 힙합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바로 저희 친형입니다.
(-.-): 아하. 그럼 보컬인 Peter 씨도 랩에 참여하셨나요?
Peter: 아니요. Sky가 안 끼워 주더라구요. 작곡과 편곡에만 참여했습니다.
Young Sky: 어쩌다보니 그렇게됐네요.
(-.-):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들!
Peter, Young Sky: 네, 저희가 계속 TeamOneSound(팀원사운드)으로 프로듀서 활동만하고 있어서 저희 ONEWAY(원웨이) 음악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또 한편으론 너무 감사하구요, 올해 말 까지 ONEWAY 앨범 내려고 노력중이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ONEWAY ONESOUND ONE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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