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삼총사의 세 번째 ost는 슈스케6에 출전해 유니크한 사운드와 노래실력으로 주목받았던 밴드 '녹스'와 Show Me The Money2 출신 래퍼 '딘딘'이 참여했다. 음악감독 남혜승과 작곡가 박진호가 팀을 이루어 곡작업에 참여했으며 녹스의 강렬한 반주와 파워풀한 목소리에 '딘딘'의 감각적인 랩이 어우러져 사극에서는 보기드문 강렬하면서도 통쾌하고 신나는, 젊은 감각의 새로운ost가 탄생하게 되었다.
슈스케 Top11문전에서 아쉽게 탈락하긴 했지만 보기드문 탄탄한 음악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녹스'와 Show Me The Money 2 출신이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걸스데이 민아와의 듀엣곡으로 각종 차트에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이후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딘딘”이 만나 탄생하게 된 삼총사 OST "All For One" 은 OST계의 또 다른 신선한 시도로 평가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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