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서는 맑은 가을 하늘에 어울리는 달콤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 발라드곡이다. 하디의 목소리와 '너의 모든 순간'의 작사가 심현보의 가사가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가을 감성을 전해준다.
2. Too Much
하디가 직접 작사.작곡한 Too much는 이별 후 모든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감정을 담았다.
발라드 기반의 멜로디이지만 하디의 리듬감있는 보이스와 팝스러운 비트, 보컬 차핑등의
편곡적 요소들이 기존 발라드와는 다른 신선한 느낌을 주는 아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