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도 남아있는 것들'
반응점의 로파이(LOFI) 프로젝트의 곡인 '세월 흘러흘러'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남아있는 것들에 대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드럼, 피아노의 그루브와 피리의 투박하고 국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춘풍추우(春風秋雨)
봄 춘, 바람 풍, 가을 추, 비 우.
봄바람과 가을비. 지난 세월을 이르는 말.
Composed by 박똑똑
Arranged by 박똑똑
Piano by 박똑똑
생황 by 김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