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짝사랑의 대상이 우주보다 더 커보일 때, 그 감정을 작은 별(내 마음)안에 품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진정성 있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려 차분한 보이스 톤으로 변화를 주었으며
반복되는 기타리프는 이러한 감정선을 끝까지 끌고간다.
특히,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듯 사운드를 구성하려 전자사운드를 전면 배제하고
각 파트의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 아름다운 사운드를 구현했다.
작사 : 김정우, 타이비언
작곡 : 김정우, 이신우, 염성길
편곡 : 김정우, 이신우, 염성길
EXECUTIVE PRODUCER : LXKI
MUSIC PRODUCER : 김정우
MIXING ENGENEER : 정진
MASTERING ENGINEER : 권남우
VOCAL DIRECTOR : DANY.B
ARTWORK : MARCUS PARK
GUITAR : 김정우
BASS : 이신우
KEYBOARD : 양태경
DRUM : 염성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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