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안다미로의 열 한번째 싱글.
비애 [sorrow]
아직은 미성숙한 우리.
각기 사연은 다르지만 저마다 하고 있는 사랑의 애환을 담았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 배웠는데,
이 곡을 쓸 때의 사랑은 그저 아프게만 느껴졌다." - 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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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안다미로의 열 한번째 싱글. 비애 [sorrow] 아직은 미성숙한 우리. 각기 사연은 다르지만 저마다 하고 있는 사랑의 애환을 담았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 배웠는데, 이 곡을 쓸 때의 사랑은 그저 아프게만 느껴졌다." - 박찬미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안다미로 1기 (2020)
편곡 : 박보람 박찬미 한다빈 박민국 ------- 작곡/작사 - 박찬미 편곡 - 박보람 박찬미 한다빈 박민국 Vocal - 박찬미 Piano - 박보람 Bass - 한다빈 Drums - 박민국 Mix & Mastering - 한다빈 Cover Designed by 김하희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