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안다미로의 열 두째 싱글 “그림자”
그림자는 색깔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관심을 둘수록 선명해지는 것처럼 잊어야 하는 마음과 닮아있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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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안다미로의 열 두째 싱글 “그림자” 그림자는 색깔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관심을 둘수록 선명해지는 것처럼 잊어야 하는 마음과 닮아있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박찬미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안다미로 1기 (2020)
편곡 : 박보람 박찬미 한다빈 박민국 ------- 작곡/작사 - 박찬미 편곡 - 박보람 박찬미 한다빈 박민국 Vocal - 박찬미 Piano - 박보람 Bass - 한다빈 Drums - 박민국 Mix & Mastering - 한다빈 Cover Designed by 김하희 REVIEW |